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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화재, '불산 취급' 업체 원익큐엔씨 불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막는데 집중

등록일 2018년10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8일 오전 10시 51분께 구미시 옥계동 구미국가산업2단지 원익큐엔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회사는 불산 취급업체로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구미 화재 업체가 취급하는 불산은 불화수소(HF)의 수용액을 뜻하며 무색의 자극성 액체다.

 

공기에 노출되면 피부 및 점막에 침투해 신경계를 손상시킬 수 있다.

 

특히 약산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반응성이 강해 인체에는 강산인 염산과 황산보다도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도가 높은 불산가스에 노출 시 폐와 심장에 치명적인 영향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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