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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재신 데뷔후 13년만에 만루포 SK에 7-3 역전승

등록일 2018년10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나도 홈런을 쳐보는구나 생각했다." 


KIA 타이거즈 유재신이 생애 첫 홈런을 아주 중요한 순간에 터뜨렸다.

 

유재신은 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팀이 0-1로 밀리던 2회초 무사 만루 찬스서 상대 선발 김광현으로부터 역전 결승
 
만루포를 터뜨리며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 홈런은 2006년 데뷔 후 무려 13년 만에 처음 나온 유재신의 홈런포. 첫 아치가 짜릿한 그랜드슬램이었다.
 
KIA는 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2회 터진 유재신의 결승 만루홈런(생애 첫 홈런)과 고비 때마다 교체돼 들어가 위기를
 
넘긴 투수들의 릴레이 활약에 힘입어 7대3으로 승리했다. 유재신 뿐 아니라 나지완과 김주찬이 값진 솔로포를 터뜨려주며
 
베테랑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6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유재신은 지난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 2008년에는 프로에 데뷔한 그의 개인 통산 첫 홈런이다.

만루홈런은 KBO리그 통산 857호, 시즌 57호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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