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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美여성 성폭행 사건 진실공방. 美경찰 수사재개

등록일 2018년10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근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최근 호날두를 고소했으며, 현지


 

경찰이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를 재개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미국 CNN방송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9년 6월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에서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호날두가 37만 5000달러(약 4억 2000만 원)를 지불해 강간에 입을 다물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건 당일 이 여성은 경찰에 신고하고 성폭행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갔다.

 

경찰은 당시 이 여성이 사건 장소나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달 피해자가 새로운 정보를 갖고 나서면서

 

수사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보도를 접한 호날두는 반발했다.
 
보도 이튿날 직접 SNS 라이브 방송을 실행하고 “그들(마요르가와 언론)이 오늘 무슨 말을 했는가.
 
가짜뉴스다”라며 “그들은 내 이름을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일반적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나를 통해 유명해지길 원한다”며 “직업의 일부”라고 의혹을 제기한 윈터바흐 기자를 비꼬았다.
 
강력한 법적대응까지 예고했다.
 
호날두의 변호인 크리스티안 슈어츠는 성명을 내고 “뻔뻔스러운 불법 행위”라며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심각한 인권
 
침해 중 하나”라고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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