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세기의 결혼 김소연 슈뢰더 전 총리와 26세 나이차 극복 결혼

등록일 2018년09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인 김소연(48) 씨와 게르하르트 슈뢰더(74) 전 독일 총리가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의 결혼식은 내달 5일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있는 아들론에서 열린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씨는 나이,국적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유명했다.

 

슈뢰더 전 총리로서는 김소연 씨와 결혼이 5번째다. 김소연 씨는 이번이 재혼이다.

 

전 남편과 사이에서 1명의 딸이 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인 김소연 씨는 슈뢰더 전 총리의 통역사 임무를

 

맡으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불거졌다.

 

당시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 소송 중이던 부인 도리스 슈뢰더 쾨프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부부의 결별 이유 중

 

하나는 프라우 킴(김소연)"이라는 글을 올리면서다.

 

특히 본처와 파경 수순을 밟고 있던 그는 떳떳하지 못한 사랑을 이어온 것 아니냐는 일각의 비난과 그녀 역시

 

전 배우자와의 위자료 시비로 인해 힘든 시간을 감내해왔다.

 

그러나 지난 5월쯤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알린 두 사람. 당시 두 사람은 "이론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그저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운명이다"라며 "바로 우리가 그렇다"고 진실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