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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결혼후 5년만에 아빠된다.1월 출산예정

등록일 2018년09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겸 JYP 엔터데인먼트의 대표인 박진영이 드디어 아빠가 된다.


임신 소식으로 박진영 아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진영은 그러면서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실감이 하나도 안 나고, 어색하고 또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지 걱정이지만 항상 그래왔 듯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며 "저도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상상이 안 되는

 

걸 보면 여러분들은 '아빠 박진영'이 더 어색하지 않을까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1999년 서 모씨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의 아픔을 겪은후 2013년 10월10일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다.

 

박진영의 아내는 9세 연하의 여성으로 2012년 발표한 미니앨범 타일틀곡 '너뿐이야'의 주인으로 알려져있다.



다음은 박진영 SNS 글 전문 
 
추석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의 최근 성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1. 감사합니다


회사의 시총이 1조원이 넘었더군요.

 

기업의 숫자적 가치가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쯤에서 고마운 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첫째, 팬분들입니다. 현재 아티스트의 팬분들 뿐 아니라 과거에 함께했던 아티스트들의 팬분들까지요.

 

그 팬분들 때문에 지금의 저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팬분들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 연구하겠습니다.


둘째, 아티스트들입니다. 저희 회사는 저희 회사만의 원칙을 세우고 어떻게든 그것을 지키며 회사를 운영하려 애써왔기

 

때문에 아티스트들도 연습생이 된 순간부터 엄격한 자기관리를 요구 받습니다. 그 기준들을 계속해서 어기는 사람은

 

설령 데뷔를 한 이후라도 함께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습니다. 


그것들을 다 지키려고 노력하면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해준 아티스트들에게 고맙고 또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 


마지막은 JYP 동료들입니다. 저희 회사는 유난히 오랜 기간 함께 힘든 시절을 견뎌내준 동료들이 많습니다.

 

믿고 함께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회사를 지키며 묵묵히 일해주신 여러분들이 이 회사의 기둥이자 실체입니다. 여러분들이 JYP입니다.

 

계속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또 회사의 성공이 여러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꼭 평생 함께 합시다!
 
2. 책임감 


회사가 성장할수록 그에 따르는 책임도 같이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내 복지>


독소는 안 나오고 산소는 나오는 친환경 사무실, 유기농 식재료 위주의 유기농식당, 사원들이 편하게 쉬고 식사할 공간

 

확보가 지금까지 실현된 계획들이라면 앞으로는 자율근무제 및 주 52시간 이하 근무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속 복지 향상을 위해 연구하겠습니다. <사회 환원> 


새로 시작한 강동구와의 복지 사업을 시작으로 좀 더 폭넓은 사회환원사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전담팀을 만들고 있으니

 

이제부터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환원사업을 추진해나가겠습니다. <공과 사> 


직원들 특히 경영진들의 사적인 일들이 회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해나가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두 달 간 책을 한 권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제안을 받아 영어로 썼는데 '2 years to believe, 7 years to be born'이라는 책인데 지난 8년 간 성경을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을 주제 별로 자세하게 또 명확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에 올린 제 간증문이 예고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핵심 주제는 '믿으려고 애쓰는 것'과 '믿어져버린 것'의 차이인데 2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니 제가 무엇을 믿고 또

 

어떻게 믿는 지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영어본은 올 해 중에 나올 것 같고 한국어본은 지금부터 다시 써야해서

 

내년 초 쯤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개강연을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책으로 출간을 하는 게 회사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책으로 쓰게 되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이성이 호스트로 나오는 업소 출입금지, 직원들의 수신 선물 가격제한, 무료대리운전

 

제공 등을 시행해왔는데 앞으로도 건강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대책들을 연구해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책임>
 
새로 특별한 책임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아빠가 된다네요.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모든 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실감이 하나도 안 나고, 어색하고 또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지 걱정

 

이지만 항상 그래왔 듯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저도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상상이 안 되는 걸 보면 여러분들은 '아빠 박진영'이 더 어색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왜 이렇게 지나가는 아이들이 눈에 계속 들어오는지^^ 의사 선생님의 표정으로 성별이 어느 정도 짐작은 가지만

 

아이가 무사히 잘 나오면 그 때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는 맘으로 저와 회사를 돌아보겠습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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