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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추석 전날 '휴무'..명절전 미리 장보기

등록일 2018년09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마트 143곳중 91곳, 롯데마트 122곳 82곳, 홈플러스 141곳중 101곳 휴무...유통업계 제수용품할인 앞당겨

 

2012년 의무휴업 도입이후 처음으로 대형마트들 상당수가 이번 추석 전날인 오는 23일 일요일 문을 닫는다. 자칫 제수용품

 

장보기 대란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서둘러 장을 보거나 문을 여는 점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추석 전날 전국 대형마트 277곳이 문을 닫는다. 월 2회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오는 23일로 잡혀 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에 명절을 맞아 장을 보려는 소비자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운영하는 주요 대형마트가 23일 문을 닫는다. 

이마트의 전국 143개 점포 중 94곳이 문을 열지 않는다. 홈플러스는 141개 점포 중 99곳, 롯데마트는 123개 중 85곳이 휴업한다.

 

홈플러스의 경우 인천경기에서 인하·숭의·인천연수·안산·김포·의정부·안산선부·김포풍무·포천송우·평촌·파주문산·일산·안양·

 

안산고잔·병점·진접·킨텍스·화성동탄·경기하남·화성향남·고양터미널·오산·파주운정점이 23일 정상영업한다.

 

강원은 삼척·강릉·원주점, 충청권에서는 논산·보령·계룡점, 울산경상도의 경우 구미·영주·문경·안동·경산·창원·마산·밀양·삼천포·

 

진해점이 정상영업한다. 제주는 서귀포점이 23일 정상 영업한다. 광주, 전라도와 부산은 23일 영업하는 점포가 없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가 공휴일 중 월 2회를 지정해 의무휴업일을 갖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의 모든 기초자치단체는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추석 대목에 가장 매출을 많이 올리는 날이 추석 전날이고, 그 다음이 전전날"이라며 "의무휴업일과 겹쳐

 

이번 추석연휴 매출에 영향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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