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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높은 중소기업의 금융기관 차입 장벽으로 힘든 소규모 매출액 10억 미만 업체

등록일 2018년09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규모 중소기업의 금융기관 차입 장벽은 여전히 높다.

 

그도 그럴것이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담보가 적은 소규모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은 큰 리스크를 안고

 

가는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대책 마련도 하고 있지만 큰 실효성이 없다.


 

 매출액 10억 미만인 기업은 매출액 200억 초과 기업 대비 금융기관 차입 응답은 12.2%p 낮은 반면, 사채 조달 대책 없음 응답은 각각 15%p, 14%p 높은 것으로 나타나 소규모 기업에 대한 금융 접근성 문제 해소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된다.

 

- 대책없음”(29.1%)으로 응답한 중소기업도 전년대비 4.7%p 증가하는 등 추석자금 조달수요에 무기력한 중소기업이 늘지 않도록 금융기관의 지원 확대 및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추석자금 확보계획(복수응답) > (N=464, 단위 : %)

구분

납품대금

조기회수

금융기관

차입

결제연기

사채조달

어음할인

대책 없음

20188(A)

43.1

28.2

47.6

10.1

9.9

29.1

매출액

10억 미만

38.3

28.3

45.0

15.0

6.7

38.3

50억 이상~100억 미만

54.0

20.0

42.0

14.0

14.0

20.0

200억 이상

40.5

40.5

29.7

0.0

21.6

24.3

20178(B)

46.6

27.6

40.0

7.3

7.9

24.4

증감(A-B,p)

3.5

0.6

7.6

5.4

2.0

4.7

 

한편,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35.1%로 지난해 30.6%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래 시 애로사항으로는 물적 담요구(32.9%), “고금리(31.8%), 매출액 등 재무제표 위주 대출(29.2%) 등을 꼽았다.

 

금융권의 물적 담보요구는 담보여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여전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년 대비 매출액 등 재무제표 위주 대출에 대한 응답 8.3%p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29.2%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가치를 고려한 금융보증기관의 대출관행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과 관련해서 지급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55.8%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지급계획이 없다 응답한 업체는 29.7%였다.

 

추석 상여금(현금) 미지급 응답 사유 경영곤란 미지급”(14.3%)연봉제로 미지급”(15.4%) 응답 보다는 낮지만 전년 대비 3.9%p 증가하여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추석 상여금(현금) 지급계획 > (N=953, 단위 : %)

구분

지급예정

연봉제로 미지급

경영곤란

미지급

미결정

 

확대

지급

전년

수준

축소

지급

20188(A)

55.8

0.8

44.7

10.3

15.4

14.3

14.5

20178(B)

56.1

0.9

48.2

7.0

16.1

10.4

17.4

증감(A-B,p)

0.3

0.1

3.5

3.3

0.7

3.9

2.9

 

 

지급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정액지급시 1인당 평균 66.6만원, 정률지급시 기본급의 51.9%을 지급할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조사 중소기업은 평균 4.6을 휴무할 계획이며, 72.6%는 금년 추석에 “5이상 휴무할 계획이라고 응답하였으며, “417.2%, 3일은 “6.7%”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이재원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추석 자금 사정이 지난해와 비교하여 다소 나빠졌다.”이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내수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 따라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조사에서 다소간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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