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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가수 조관우, 두 번째 이혼 조정...신용불량자가 된 사연 최초 공개

등록일 2018년09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가수 조관우’ 편이 방송됐다.


 

조관우는 데뷔 24년 차에 4회 연속 100만장 이상의 음악 판매고를 올린 자타공인 90년대 대표 가수이자 MBC ‘나는 가수다’의

 

레전드 가수였다.

 

그러나 2011년 성대 결절 수술 이후, 수입 없이 수개월을 생활, 설상가상으로 지인의 배신으로 인해 십 수억의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되고 재혼으로 어렵게 이룬 가정까지 깨지게 되었다.

 

가정과 집을 모두 잃은 조관우는 4개월 전부터 큰 아들 조휘(24)의 월셋집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고 있으며, 누군가 자신을
 

알아볼까 두려워 외출도 삼가는 가운데 수면제의 도움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렀다

 

이어 조관우는 집을 잃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사람을 너무 믿었다”며 “재산관리를 다 맡겼던 게 빚으로 남게 되고,

 

내가 가져야 할 돈을 딴 사람이 갖게 됐다. 그러면서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됐고, 현재 아들의 집에 얹혀살게 됐다.

 

지금 신용불량자로 회복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약 15억 원의 빚 중 현재 2억 원의 빚이 남은 상태라며 “1~2년

 

안에 해결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생활고로 너무 힘들 때 서로 감싸주지 못했다”며 아내와 현재 이혼 조정 기간 임을 밝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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