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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사탑이 왜 기울어져 있는지 이유 발견

등록일 2018년06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피사의 사탑의 독특한 건축물 미스터리는 수년 간 관광객들을 이태리에 있는 이곳을 방문하도록 유혹해 왔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왜 이곳의 관광지가 수많은 지진에서 절대 무너지지 않는지를 발견했습니다.

 

 

연구원들은 건축적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을 발견했다.

피사의 사탑은 어떻게 아직도 서 있는가?

그 상징적인 이탈리아 구조는 14세기에 완성되었다.

처음에

6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후에도, 지진은 끊이지 않았고 수많은 지진요동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엔지니어들이 탑 주위에 지진 도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탑은 선사 시대 강 바닥 위에 지어졌다. 이것은 탑이 부드러운 토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원들은 그 흙이 탑의 높이와 두꺼운 대리석 벽과 결합되어 부드럽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테면 "파도 타기" 하도록 되었다.

지진의 파도가 탑에 도달할 때, 탑은 어떻게든 파도를 탄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흙은 상하요동 움직이지만 탑은 파도를 타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만약 토양이 딱딱하고 굳었다면, 지진파도는 탑을 쳤을 것이고 탑은 아마도, 아마도, 무너질 것이다.

지질학적으로, 피사의탑은 첫번째로 기울어지게 만든 부드러운 토양이었습니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이제 피사의탑은 앞으로 수천년 동안 서 있을 수 있는 것을 자신감있게 예측합니다.

 

 

사진·영상= New York Post youtube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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