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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즌 6호 스리런…부상 복귀 후 두 번째 아치

등록일 2018년05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박병호 끝내기 환호(서울=연합뉴스) 넥센 박병호가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1사 1, 3루 때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두 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2018.4.5 [넥센 히어로즈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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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32)가 1군 복귀 후 두 번째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1로 앞선 3회말 무사 1, 2루에서 등장한 박병호는 롯데 선발 김원중의 2구를 때려 가운데 담을 넘어가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6호 홈런이자 1군 복귀전이었던 20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5일 만의 홈런이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KBO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박병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마치고 올해 KBO리그에 복귀했다.

 

지난달 14일 주루 도중 종아리 근육이 찢어진 박병호는 20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박병호의 홈런으로 넥센은 3회말 현재 롯데에 5-1로 앞서 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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